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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추적] 안세영의 '외침'…무엇이 바뀌나?



【 앵커멘트 】 문체부의 배드민턴협회 조사 중간발표, 좀 더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스포츠부 신영빈 기자 나왔습니다. 【 질문 1-1 】 결국, 문체부가 안세영 선수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 기자 】 이 모든 일의 시작점이죠, 파리올림픽 금메달 직후 안세영 선수 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인터뷰 : 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지난달 5일)- “시대가 변한 만큼 저는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협회가 따라오지 못하는 것에 늘 답답함과 부당함과 그런 게 많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파리 작심 발언 한 달 만에 문체부가 응답하면서 선수가 원했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질문 1-2 】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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