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3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의 남자 양궁 대표팀은 29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승리했다. 남자 대표팀은 2016년 리우올림픽, 2020 도쿄올림픽에 이어 세 번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여자 대표팀이 10연패를 달성하고 오늘 남자 대표팀이 3연패에 성공하면서 한국 양궁은 올림픽 단체전 3회 연속 남녀 동반 우승이라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김제덕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활을 쏜 뒤 소리치고 있다. 파리/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꺽고 금메달을 확정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꺽고 금메달을 확정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파리/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꺽고 금메달을 확정시킨 뒤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꾸려진 남자 양궁 대표팀이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를 꺾고 금메달을 확정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 선수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 선수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이우석, 김우진, 김제덕 선수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시상식을 마친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파리/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파리/강창광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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