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가 11회 연속,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본격적으로 달린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9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팔레스타인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1차전, 10일(한국시간) 무스카트에서 오만과 2차전을 치른다. 박건하, 김동진, 김진규, 양영민(골키퍼), 이재홍, 정현규(이상 피지컬) 등 국내 코치 6명에 주앙 아로소 수석코치, 티아고 마이아 코치(이상 포르투갈)로 코칭스태프를 꾸린 홍 감독은 26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뉴 홍명보호 1기’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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