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이 정도면 숨 쉬는 것은 가능한지 의문이다.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또 깨졌다. 글래스노우가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했다.LA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가졌다.이날 LA 다저스 선발투수로 나선 글래스노우는 1회 홈런 2방을 맞으며, 2피안타 2실점으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이후 글래스노우는 2회 마운드에 올라 몸을 풀다 갑자기 벤 캐스패리우스로 교체됐다.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가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이탈했다고 전했다.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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