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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도 않은데…손흥민 '시즌 첫 교체 출전'



【 앵커멘트 】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올 시즌 처음으로 교체로 투입돼 33분을 뛰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골망을 흔들었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로 선언되면서 시즌 5호 골을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최형규 기자입니다.【 기자 】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한 손흥민이 점퍼를 입고 선발로 나서는 동료를 격려합니다. 부상 회복 직후에도 선발로만 나섰던 손흥민이 벤치에서 시작한 것은 올 시즌 처음입니다. 일주일에 두 경기를 치르는 빠듯한 일정 때문이었지만, 주장이 빠진 토트넘은 전반 17분 만에 실점을 내주고 위기에 빠졌습니다. 후반 12분 경기장을 밟은 손흥민은 투입 2분 만에 득점 기회를 잡으며 동점을 노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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