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면] "언니 고생했어요"

탁구채를 내려 놓는 여자 탁구의 기둥 전지희가 ‘영혼의 단짝’ 신유빈과 특별한 마지막 인사를 나눴습니다. 함께 국제 무대를 종횡무진하던 두 콤비의 뜨거운 안녕! 오늘의 장면입니다. [이규연 기자 / [email protected]] 영상취재 :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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