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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장면] 역시 피는 못 속여



축구협회를 냉철하게 비판했던 박주호 전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이 오늘은 따뜻한 일일 축구선생님으로 변신했습니다. 아빠의 친절한 가르침 덕분인지, 아들 건후 군도 연습 경기에서 시원한 골을 터뜨렸네요. 오늘의 장면에서 만나보시죠. [ 이규연 기자 [email protected] ] 영상취재 : 김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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