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_transparent_background

[오늘의 장면] ‘900호 골’ 호날두, 눈물 펑펑


불혹이 임박한 호날두가 역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90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매특허인 ‘호우’ 세리머니도 잊고 펑펑 눈물을 터뜨렸네요. 오늘의 장면입니다.

[이규연 기자 [email protected]]



Source link

댓글 달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