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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전사들의 파리올림픽 도전이 막을 올렸다…25일 양궁부터 스타트



2024파리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선수들이 공식 경기에 돌입한다. 21개 종목 143명 선수들은 한국선수단의 목표인 ‘금메달 5개 이상, 종합순위 15위 이내’ 달성에 사활을 건다.스타트는 양궁이 끊는다. 홍승진 총감독(58)이 이끄는 양궁대표팀은 25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파리 레쟁발리드양궁장에서 대회 여자개인전 랭킹라운드를 치른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오후 9시15분 열릴 남자개인전 랭킹라운드에도 출전한다.첫 활시위를 당길 여자대표팀 임시현(22·한국체대)~전훈영(30·인천광역시청)~남수현(19·순천시청)을 향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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