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의 “보라색 샤워 생각”(린넨에 유채, 200×180cm, 2024)
이진한 작가(1982년생)의 개인전
추상과 구상의 영역을 넘나드는 그림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작가의 친밀한 경험과 보편적인 감정을 포착합니다. 발, 해와 달, 사랑 등의 모티프를 캔버스의 변주와 확장을 통해 탐구하며 작가 특유의 예술적 비전을 조명한다.
헤럴드옥션 제공
이진한 작가(1982년생)의 개인전
추상과 구상의 영역을 넘나드는 그림들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작가의 친밀한 경험과 보편적인 감정을 포착합니다. 발, 해와 달, 사랑 등의 모티프를 캔버스의 변주와 확장을 통해 탐구하며 작가 특유의 예술적 비전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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