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_transparent_background

2연속 결장한 손흥민…대체자로 양민혁·정우영 물망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32·토트넘)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10월 A매치를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손흥민은 4일(한국 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그루파마 아레나에서 열린 페렌츠바로시와의 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결장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Source link

댓글 달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