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까지 한 오타니 …다저스, 양키스 잡고 월드시리즈 정상
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 0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수단이 3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뉴욕/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43년 만의 역사적인 맞대결에서 최종 승리한 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2024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에서 뉴욕 양키스를 누르고 4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다저스는 3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